[카테고리:] 출산·양육

  • 한부모가족 지원금 조건 — 월급 400만 원이어도 받을 수 있고, 사실혼이면 끊깁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17일 · 출처 성평등가족부 「2026년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안내」 한부모가족 지원금이라고 부르는 돈의 정식 이름은 아동양육비입니다. 2026년에는 자녀 한 명당 매달 23만 원이 나옵니다. 아이가 둘이면 46만 원, 1년이면 552만 원입니다. 그런데 조건을 찾아보는 분들이 흔히 두 가지를 거꾸로 알고 계십니다. 하나는 “월급이 있으면 못 받는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혼인신고만 안 하면 된다”는…

  • 충북 임산부 산후조리비 50만 원 — 영수증을 버리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는 아이를 낳으면 통장에 알아서 들어오는 돈이 아닙니다. 먼저 내 돈으로 쓰고, 그 영수증을 가져가야 돌려주는 돈입니다. 충청북도 가치자람 공고에 적힌 표현으로는 ‘현금 사후정산’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받은 영수증, 한약방 매출전표, 마사지 결제 내역을 버렸다면 조건을 다 갖췄어도 한 푼도 나오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달라진 대목도 있습니다.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한 산모가 지원 대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래에서…

  • 육아휴직급여 계산 — 통상임금 100%라도 월 250만 원에서 끊깁니다 (2026년 기준)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100%를 준다고 안내됩니다. 그래서 월급 400만 원인 분은 400만 원이 들어올 것으로 계산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오는 돈은 250만 원입니다. 상한이 먼저 걸리기 때문입니다. 계산이 어긋나는 지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어디서 끊기는지만 알면 1년치도, 1년 6개월치도 손으로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계산은 세 칸으로 나뉩니다 육아휴직 기간 전체에 같은 비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1~3개월 / 4~6개월 /…

  • 아동수당 8세에서 9세로 — 2026년부터 늘어난 대상과 지역별 금액

    최종 확인 2026년 9월 17일 · 출처 보건복지부·국가법령정보센터(아동수당법·시행령)·정책브리핑·행정안전부 아동수당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넓어졌습니다. 작년에 나이가 넘어 끊겼던 집이라면 다시 받게 됐을 수 있습니다. 금액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어디 사느냐에 따라 받는 돈이 다릅니다. 비수도권에 사시면 더 받습니다. 아래에서 바뀐 법의 날짜, 생일별로 언제까지 받는지, 신청을 늦게 하면 무엇을 잃는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바뀐 법, 날짜부터 정리…

  •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뭐가 다른가 — 둘 다 받습니다 (2026년 기준)

    최종 확인 2026년 9월 17일 · 출처 보건복지부·국가법령정보센터(아동수당법·시행령)·아이사랑·정책브리핑 아이를 낳으면 나라에서 주는 돈이 여럿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고, “둘 중 하나만 받는 것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조건이 되면 둘 다 받습니다. 0세 아이라면 수도권 기준 한 달에 110만 원이 들어옵니다. 여기에 출생 때 한 번 나오는 첫만남이용권, 두 돌 이후의 양육수당·보육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