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원비를 많이 쓰셨다면 올해 8월 말부터 건강보험공단이 돈을 돌려주고 있습니다.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은 226만 명, 3조 760억 원, 1인당 평균 약 136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 돈은 모두에게 저절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미리 지급동의계좌를 등록해 둔 131만 명만 9월 2일부터 자동으로 받았습니다. 나머지 약 94만 명은 안내문을 받고 직접 신청해야 입금됩니다. 이 글은 내가 대상인지…